'어게인 2023' 이다연 "존경하는 이민지 언니와 연장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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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2년 만에 다시 세계적인 선수 이민지(호주)를 잡고 우승한 '작은 거인' 이다연은 이민지에게 존경심을 드러내며 승부 자체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다연은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유럽 코스(파72)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이번 한 주 내내 '(우승을) 주시면 감사하고, 아니면 말고'를 되뇌었다. 10번 찍으면 한 번은 넘어가겠지 도전하는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잘 돼서 우승까지 하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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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2년 만에 다시 세계적인 선수 이민지(호주)를 잡고 우승한 '작은 거인' 이다연은 이민지에게 존경심을 드러내며 승부 자체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다연은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유럽 코스(파72)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이번 한 주 내내 '(우승을) 주시면 감사하고, 아니면 말고'를 되뇌었다. 10번 찍으면 한 번은 넘어가겠지 도전하는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잘 돼서 우승까지 하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장전 마치고 이민지와 포옹하는 이다연. 2025.9.21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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