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장동혁 ‘테러 수괴’ 발언에 “애쓴다…밥은 먹고 다니나”

신현주 2025. 9. 21. 2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국민의힘의 장외 투쟁을 '장외 투정'이라고 비꼬았다.

정 대표는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국회는 야당의 장소이고, 국감은 야당의 시간"이라며 "국민의힘의 장외 투쟁은 내란옹호·대선불복 세력의 '장외 투정'"이라고 지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집회에서 정 대표를 "반헌법적인 정치테러 집단의 수괴"라고 지칭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내란옹호·대선불복 세력 ‘장외투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 캠프 그리브스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남북군사합의 7주년 기념식 및 2025 한반도 평화주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국민의힘의 장외 투쟁을 ‘장외 투정’이라고 비꼬았다.

정 대표는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국회는 야당의 장소이고, 국감은 야당의 시간”이라며 “국민의힘의 장외 투쟁은 내란옹호·대선불복 세력의 ‘장외 투정’”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가출한 불량배를 누가 좋아하겠느냐”며 “‘윤어게인’ 내란 잔당의 역사 반동을 국민과 함께 청산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언론·사법 개혁, 특검 수사의 부당성을 알린다는 명분으로 정부·여당 규탄 집회를 열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집회에서 정 대표를 “반헌법적인 정치테러 집단의 수괴”라고 지칭했다. 장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됐다. 이재명이 국민 위에, 헌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정 대표는 SNS에서 장 대표 발언 관련 기사 제목을 공유하며 “장동혁, 애쓴다”며 “밥은 먹고 다니냐”고 비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