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스럽고 길어" 유재석, '김종국 극비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 폭로('런닝맨)

배선영 기자 2025. 9.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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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김종국의 극비 결혼식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폭로했다.

이날 녹화는 김종국의 극비 결혼식 3일 후 진행된 녹화로, 멤버들은 "새 신랑"이라며 김종국을 축하했고 김종국은 "그러지 말라"라며 부끄러워 했다.

이어 멤버들은 김종국의 결혼식 셀프 축가에 감동받았다고 말했고 그 과정에서 김종국이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차태현에게 부탁한 축가 에피소드까지 공개됐다.

또 김종국은 "고마웠다. 결혼식 할 때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까 너무 좋더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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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유재석이 김종국의 극비 결혼식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폭로했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배우 차태현이 출연했다. 차태현은 김종국의 절친이다.

이날 녹화는 김종국의 극비 결혼식 3일 후 진행된 녹화로, 멤버들은 "새 신랑"이라며 김종국을 축하했고 김종국은 "그러지 말라"라며 부끄러워 했다. 이어 멤버들은 김종국의 결혼식 셀프 축가에 감동받았다고 말했고 그 과정에서 김종국이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차태현에게 부탁한 축가 에피소드까지 공개됐다.

또 이날 유재석은 "종국이 결혼식에서 신랑 입장하는 순간에도 경고를 하더라. 입에 손가락을 갖다대며 주의를 준다"라며 입장과 동시에 단속한 신랑의 모습을 폭로했다.

이어 유재석은 "종국이가 왜 축의금을 많이 했냐 나와 세찬이와 최다니엘에게 버럭했다. 그러나 지석진 형에게는 그냥 고맙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종국은 "고마웠다. 결혼식 할 때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까 너무 좋더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결혼식이 뭐가 간소하냐. 1시간 반 했다", "집에 가니까 9시였다", "2부도 있었다"라며 불만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종국이 "해야 한다. 돈을 너무 많이 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부의 신상은 비연예인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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