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아내 실물 언급 나왔다… 차태현 "눈 크고, 단아하다" [런닝맨]

김하영 기자 2025. 9. 21. 19: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SBS 예능 '런닝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차태현이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의 아내에 대해 언급하며 시선을 모았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새신랑 김종국을 위한 특별한 결혼 축하 파티가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차태현은 '김종국 전문 속뒤집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이동 중 차태현은 멤버들 앞에서 김종국 아내의 얼굴을 직접 그리기 시작했다. 그는 핸드폰에 초상화를 그리며 "눈이 크고 예쁘다. 단아한 느낌이다"라고 설명해 멤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지석진은 "무쌍이다. 진짜 제수씨 얼굴이 딱 떠올랐다"며 거들었고, 옆에서 지켜보던 유재석 역시 "갸름하고 브이 라인으로 가야 한다"고 농담을 던졌다. 김종국은 "그만 그려라. 비슷하지도 않은데 왜 자꾸 바람을 넣냐"며 손사래를 쳤지만 멤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김종국을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유재석은 "제수씨는 지금 댁에 계시냐, 출근하셨냐"고 묻는 등 은근슬쩍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김종국은 "집에 있다. 휴가를 냈다"고 짧게 대답하며 멤버들의 추궁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