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파주 사전경기 ‘농구·국학기공’ 1위

신창윤 2025. 9. 2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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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파주NFC 풋살전용구장에서 열린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 사전경기 국학기공에서 동호인들이 경연을 하고 있다. 2025.9.20 /경기도체육회 제공


고양시가 생활체육 동호인의 대축제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 사전경기에서 2개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건강미를 발산했다.

올해 대축전 사전경기는 배드민턴, 체조, 농구, 검도, 보디빌딩,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등 총 7개 종목이다.

고양시는 19~21일 파주시 일원에서 열린 대축전 사전경기 1부 농구와 국학기공에서 동호인들의 빼어난 기량을 앞세우며 나란히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고양시는 농구 결승전에서 안양시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으며, 용인시·김포시는 공동 3위를 마크했다. 또 고양시는 1·2부가 통합으로 치러진 국학기공에서도 628.2점을 기록하며 수원시(585.8점)와 남양주시(581.2점)를 물리치고 종목 1위에 올랐다.

수원시는 배드민턴에서 1천400점을 획득하며 시흥시(1천300점)와 안산시(1천200점)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으며, 성남시는 체조에서 915점으로 안산시(907점)와 부천시(896점)를 꺾고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검도에선 시흥시가 480점으로 남양주시(270점)와 평택시(200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안산시는 보디빌딩에서, 평택시는 그라운드골프에서 각각 종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부에선 의왕시가 배드민턴에서 1천400점으로 가평군(1천100※점)과 구리시(1천100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으며, 오산시는 체조에서 911점으로 동두천시(900점)와 구리시(895점)를 꺾고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대축전은 오는 26~28일까지 3일간 파주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경기도 31개 시·군 2만1천417명의 동호인이 참여해 1·2부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종목은 축구, 테니스, 게이트볼, 육상, 족구, 합기도, 탁구, 볼링, 배구, 태권도, 야구 등 27개 종목(정식 22개, 시범 5개)이다.

/신창윤 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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