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미 캘리포니아에 철도 전장품 공장 HRSEA 준공
황용인 2025. 9. 21.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로템이 미국 현지에 처음으로 전기·전자 장비 등의 철도차량용 전장품 생산 거점을 마련,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리버사이드시에서 현지 철도차량 전장품 생산 공장인 '현대로템 스마트 일렉트릭 아메리카(HRSEA)'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이 미국 현지에 처음으로 전기·전자 장비 등의 철도차량용 전장품 생산 거점을 마련,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리버사이드시에서 현지 철도차량 전장품 생산 공장인 '현대로템 스마트 일렉트릭 아메리카(HRSEA)'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현지 시행청인 로스앤젤레스(LA)메트로와 리버사이드시 주요 인사, 주미 LA 총영사, 현대로템 및 협력업체 임직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된 HRSEA는 약 8500㎡(약 2600평) 규모의 부지에 건립됐으며 현지에 납품되는 철도차량의 주요 전장품(추진제어장치, 견인전동기, 보조전원장치) 등을 공급하게 된다.
또한 전장품 생산과 시험은 물론 현지 사후 고객서비스(CS) 관리와 신규 전장품 관련 후속 사업까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철도 산업에서 품질은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HRSEA 공장은 이 같은 우리의 신념을 미국 현지에서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리버사이드시의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캘리포니아 지역 사회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이번에 미국 시장 최초로 설립된 HRSEA에 있어서 증가하는 미국 철도 수요에 발맞춰 안정적으로 현지 사업을 수행하고 확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 연방정부는 인프라나 철도 관련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경우 일정 비율 이상의 미국산 자재·부품 사용을 의무화하는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해외 기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지 생산 거점 구축이 필수적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HRSEA 전장품 공장은 미국 철도 인프라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전략적 전진 기지"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바이 아메리카 규정 준수와 더불어 현지화를 통한 최적의 품질 관리, 적기 납품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신뢰를 쌓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현대로템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리버사이드시에서 현지 철도차량 전장품 생산 공장인 '현대로템 스마트 일렉트릭 아메리카(HRSEA)'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현지 시행청인 로스앤젤레스(LA)메트로와 리버사이드시 주요 인사, 주미 LA 총영사, 현대로템 및 협력업체 임직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된 HRSEA는 약 8500㎡(약 2600평) 규모의 부지에 건립됐으며 현지에 납품되는 철도차량의 주요 전장품(추진제어장치, 견인전동기, 보조전원장치) 등을 공급하게 된다.
또한 전장품 생산과 시험은 물론 현지 사후 고객서비스(CS) 관리와 신규 전장품 관련 후속 사업까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철도 산업에서 품질은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HRSEA 공장은 이 같은 우리의 신념을 미국 현지에서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리버사이드시의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캘리포니아 지역 사회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이번에 미국 시장 최초로 설립된 HRSEA에 있어서 증가하는 미국 철도 수요에 발맞춰 안정적으로 현지 사업을 수행하고 확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 연방정부는 인프라나 철도 관련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경우 일정 비율 이상의 미국산 자재·부품 사용을 의무화하는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해외 기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지 생산 거점 구축이 필수적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HRSEA 전장품 공장은 미국 철도 인프라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전략적 전진 기지"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바이 아메리카 규정 준수와 더불어 현지화를 통한 최적의 품질 관리, 적기 납품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신뢰를 쌓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