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란 솔리스트 15주년, 한정판 버번·쉐리 선봬
권병석 2025. 9. 21. 19:33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카발란 솔리스트' 브랜드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특별 에디션 2종(사진)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카발란은 2006년 킹카그룹이 대만 북동부 이란(Yi-Lan) 지역에 설립한 대만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인 카발란 증류소에서 생산된 싱글몰트 위스키 제품이다.
출시 후 '아열대 지방은 위스키 생산이 어렵다'는 통념을 깨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위스키 브랜드로 성장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17년부터 카발란의 국내 독점 수입·유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15주년 특별 에디션은 '카발란 15주년 기념 빈티지 2009 엑스버번 캐스크' '카발란 15주년 기념 빈티지 2009 올로로쏘 쉐리 캐스크' 등 2종으로 출시됐다.
카발란 15주년 엑스버번은 아메리칸 엑스버번 캐스크에서 15년간 숙성돼 바닐라향, 열대 과일향, 코코넛 향미가 어우러진다. 카발란 15주년 올로로쏘 쉐리는 스페인 쉐리 트라이앵글 지역의 최상급 캐스크에서 숙성돼 건과일, 견과류, 향신료가 조화를 이룬다.
특별 에디션은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 스마트오더 및 보틀벙커 잠실점에서 한정 판매된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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