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현·톨렌티노 합류한 SK…오재현 "던질 수 있는 농구도 가능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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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힘들겠지만, 손발을 맞추다 보면 더 강한 옵션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재현은 "그동안 달리는 농구를 해왔지만, 슛에 약점이 있었다. (김)낙현이 형과 톨렌티노가 들어오면서 슈팅까지 던질 수 있는 농구가 가능하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손발을 맞추다 보면 더 강한 옵션이 나올 수 있다. 슛 있는 선수들이 있어 자밀 워니에게도 찬스가 많이 올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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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기자] "당장은 힘들겠지만, 손발을 맞추다 보면 더 강한 옵션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 SK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오픈매치데이(시범경기)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80-70으로 승리했다.
자밀 워니(27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 4스틸)가 트리플더블로 활약한 가운데 오재현 역시 알빈 톨렌티노(14점 4리바운드)와 함께 힘을 보탰다. 26분 25초를 뛰고 14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재현은 "처음에 선수들끼리 잘 안 맞는 부분이 있었다. 합을 맞추는 거에 집중했다. 덕분에 후반전에 잘 풀렸던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오프시즌 SK에는 김낙현과 알빈 톨렌티노가 새롭게 합류했다. 모두 슈팅에 장점이 있는 선수들이다.
오재현은 "그동안 달리는 농구를 해왔지만, 슛에 약점이 있었다. (김)낙현이 형과 톨렌티노가 들어오면서 슈팅까지 던질 수 있는 농구가 가능하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손발을 맞추다 보면 더 강한 옵션이 나올 수 있다. 슛 있는 선수들이 있어 자밀 워니에게도 찬스가 많이 올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또 하나의 변화는 하프타임이 늘어났다는 것. 12분에서 15분으로 3분 늘었다. 오재현은 "선수로서 당연히 긍정적이다. 후반전에 힘을 더 쓸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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