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승수, 소개팅女에 애프터 거절 당했다...母 "바보"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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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가 소개팅에 나서 애프터 신청을 했지만 돌아오지 않은 답변에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21일 SBS 측은 "'다시 뵐 수 있을지...?' 김승수, 돌아오지 않는 소개팅녀 답변에 머쓱"이라며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을 공개했다.
김승수의 소개팅 날이었던 것.
이어 여성은 "소개팅이 마무리 됐다. 고생 많으셨다"고 했고, 이후 김승수는 자연스럽게 일어나 카페를 나가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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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김승수가 소개팅에 나서 애프터 신청을 했지만 돌아오지 않은 답변에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21일 SBS 측은 "'다시 뵐 수 있을지...?' 김승수, 돌아오지 않는 소개팅녀 답변에 머쓱"이라며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승수는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렸고, 그때 한 여성이 다가왔다. 김승수의 소개팅 날이었던 것.
김승수의 여성의 의자를 빼주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때 김승수의 어머니는 "되게 예쁘다"며 관심을 보였다.
김승수는 "사실 마지막으로 연애를 한 게 15년 전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이를 본 어머니는 "바보"라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승수는 결혼 계획에 대해 물었고, 여성은 "인생의 목표 중 하나가 가정을 이루는 거다. 준비가 됐다면 언제든"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승수는 "그렇게 생각하다가 이 나이가 됐다"고 하자, 여성은 당황한 듯 웃어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불필요한 이야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김승수는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다음에는 댁에서 가까운 좋은 곳으로 찾아보고 거기서 다시 뵐 수 있을지 싶다. 연락처를 여쭤 봐도 될까"라며 조심스럽게 용기를 냈다.
이에 여성은 "연락처요? 연락처를"이라며 거절의 의사를 드러내며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러자 머쓱한 김승수는 "알겠다"며 웃었다.
때 마침 울리는 여성의 휴대폰. 이어 여성은 "소개팅이 마무리 됐다. 고생 많으셨다"고 했고, 이후 김승수는 자연스럽게 일어나 카페를 나가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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