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자원봉사센터, 78명 초청 9개 공공기관 봉사자 1:1 매칭 옹기제작 등 온기나눔 동행 나들이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어르신 초청 '온기나눔 동행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초청 '온기나눔 동행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사회·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추천받은 13개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78명을 초청했고, 공공기관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가 어르신과 1:1 매칭되어 문화동행 나들이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종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권정배 울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전문 사회자의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간 친밀감 형성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찬 후 울주군과 남구 일원에서 옹기제작 체험 및 미디어아트 전시관 관람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및 직원 자원봉사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 지역 공공기관과 사회공헌 협약 이후 매년 '공공기관 자원봉사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운동회, 생필품 및 식품 지원 등 지역사회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공공기관은 근로복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울산시설공단,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울산 지역 사업소(기관명 가나다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