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일당독재 중단하라” 대구에 집결한 7만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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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휴일인 21일 대구 장외 집회를 시작으로 정부·여당에 대항하는 총력전에 돌입했다.
2020년 1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의 불법성을 규탄하기 위해 광화문 앞에서 열린 집회 이후 약 5년8개월 만에 국민의힘이 개최하는 장외 집회다.
이날 집회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약 70명의 의원들과 40여명의 원외 인사, 당원과 지지자 등 7만 명(국민의힘 추산)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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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박성의 기자)
국민의힘이 휴일인 21일 대구 장외 집회를 시작으로 정부·여당에 대항하는 총력전에 돌입했다. 2020년 1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의 불법성을 규탄하기 위해 광화문 앞에서 열린 집회 이후 약 5년8개월 만에 국민의힘이 개최하는 장외 집회다.
이날 집회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약 70명의 의원들과 40여명의 원외 인사, 당원과 지지자 등 7만 명(국민의힘 추산)이 모였다.
장 대표는 규탄사에서 "100년간 쌓아온 자유와 번영이 100일 만에 무너져 내리고 있다. 찬란한 불빛이 꺼지고 인민독재의 암흑이 몰려오고 있다. 폐허가 되고 있다"며 "이재명이 국민 위에, 헌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거기에 방해가 되면 야당도 죽이고, 검찰도 죽이겠다고 달려들고 있다"며 "선전과 조작이 난무하고, 정치폭력은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대법원장을 제거하겠다며 쓰레기같은 정치공작을 감행하고, 정치특검은 하이에나처럼 닥치는대로 집어삼키고 있다. 정청래는 그 하이에나 뒤에 숨어 이재명과 김어준의 똘마니를 자처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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