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선발' 김민재, 클래스는 그대로...獨 언론, "몸 던져 막아내는 모습 인상적"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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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오랜만의 선발 출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동안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김민재였지만, 이날 출전 기회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현지 언론은 오랜만에 선발로 나선 김민재의 투지를 높게 평가했다.
'RAN' 역시 "우파메카노 대신 선발로 출전한 김민재는 전반에만 몇 차례 바이에른을 구했다"라며 평점 2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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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184446489bupa.jpg)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오랜만의 선발 출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수준 높은 수비를 과시하며 현지 언론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호펜하임을 4-1로 제압했다.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과 세르주 그나브리의 추가골로 완승을 거뒀다. 종료 직전 블라디미르 초우팔에게 실점했지만 승부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개막 4연승을 달린 바이에른은 리그 18득점으로 분데스리가 신기록까지 세웠다.
이날 스포트라이트는 케인에게 향했다. 90분간 3골을 터뜨린 그는 '풋몹'으로부터 평점 9.7을 받았다. 독일 '아벤트 차이퉁' 역시 "케인은 분데스리가에서 두 차례 득점왕을 차지한 스트라이커답다"라며 최고 평점 1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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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었다. 지난 4월 마인츠전 이후 5개월 만에 선발로 나선 그는 요나탄 타와 중앙 수비를 짝지었다. 그동안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김민재였지만, 이날 출전 기회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김민재는 69분간 패스 성공률 94%(59/63), 롱패스 6회 성공(성공률 75%), 걷어내기 6회, 차단 2회 등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빌드업과 적극적인 커팅, 빠른 발을 활용한 뒷공간 커버는 나폴리 시절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했다. 전반 막판에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몸을 날려 슈팅을 막아내며 팀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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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2분 아슬라니와의 공중볼 경합 이후 근육 경련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다행히 스스로 걸어나갔기에 큰 부상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다. 김민재가 빠진 뒤 바이에른은 한 골을 내줬지만, 곧바로 그나브리의 골이 터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현지 언론은 오랜만에 선발로 나선 김민재의 투지를 높게 평가했다. 독일 '스폭스'는 "70분 만에 교체됐지만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전반 추가시간 박스 안에서 몸을 던져 막아낸 장면이 인상적이었다"라며 평점 2.5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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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트 차이퉁은 "타와 호흡을 맞추며 여러 차례 공을 따냈다. 코너킥 상황에서 중요한 수비 장면도 있었다"라며 평점 2점을 줬다. 'RAN' 역시 "우파메카노 대신 선발로 출전한 김민재는 전반에만 몇 차례 바이에른을 구했다"라며 평점 2점을 매겼다.
숱한 이적설과 비판 속에서도 기회를 살려낸 김민재. 오랜만에 빛났던 그의 클래스를 증명한 한 판이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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