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예은 "강훈, 먼저 고백하면 만날 마음 있다" [TV나우]

한서율 기자 2025. 9. 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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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배우 지예은이 강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김종국의 결혼식에서 지예은과 배우 강훈이 재회한 순간을 떠올렸다.

먼저 배우 차태현은 "강훈과 결혼하고 싶냐. 10년 동안 이야기 하면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국은 "강훈이 먼저 만나자고 해도 별로냐. 결혼식에서 너를 보고 반했다며 사귀자고 하면 어쩔 거냐"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그럼 만나겠다"라고 즉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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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런닝맨'에서 배우 지예은이 강훈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김종국의 결혼식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김종국의 결혼식에서 지예은과 배우 강훈이 재회한 순간을 떠올렸다. 먼저 배우 차태현은 "강훈과 결혼하고 싶냐. 10년 동안 이야기 하면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지예은이 관심 없는 척 인사하다가 쭉 지켜보더라"라고 농을 쳤고 하하는 "강훈이가 그날따라 더 잘생겼더라. 근데 지예은이 강훈에게 까였다"라며 장난에 일조했다. 이에 지예은은 "내 쪽에서도 강훈 오빠가 별로다"라며 뾰로통한 표정을 지었다.

김종국은 "강훈이 먼저 만나자고 해도 별로냐. 결혼식에서 너를 보고 반했다며 사귀자고 하면 어쩔 거냐"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그럼 만나겠다"라고 즉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김종국 | 유재석 | 지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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