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승부수’ 젠지, 진격의 ‘스카너’ 2-2 추격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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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상황에서 레드 사이드 승부수갸 통했다.
여기에 마침표를 찍은 '캐니언' 김건부의 스카너까지 뒷심을 발휘한 젠지가 인천행 티켓이 걸린 패자조 3라운드 승부를 기어코 5세트까지 끌고가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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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벼랑 끝 상황에서 레드 사이드 승부수갸 통했다. 여기에 마침표를 찍은 ‘캐니언’ 김건부의 스카너까지 뒷심을 발휘한 젠지가 인천행 티켓이 걸린 패자조 3라운드 승부를 기어코 5세트까지 끌고가는데 성공했다.
젠지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 T1과의 4세트 경기에서 시그니처 픽을 모두 총동원하는 승부수로 28분 7초만에 28-7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2 재원점으로 돌렸다.
내리 2, 3세트를 패하면서 탈락 직전으로 몰린 젠지는 레드 사이드라는 초강수를 띄웠다. T1의 사일러스 선픽에 흔들리지 않고, 각 선수들의 시그니처 챔프인 크산테, 스카너, 칼리스타, 블리츠크랭크를 꺼내들었다. 여기에 에이스 ‘쵸비’ 정지훈에게는 카시오페아로 승리에 대한 절박함을 드러냈다.
초반부터 양 팀 탑들을 집요하게 견제하는 그림이 연달아 나오는 가운데, 젠지는 탑 공략에서 시간을 소비하면서 살짝 불안하게 출발했다. 탑에서 시간을 번 T1이 골드와 오브젝트 수급 상황에서 앞서나가는 그림을 그린 상황에서 ‘쵸비’ 정지훈의 카시오페아가 한타에서 존재를 이유를 보여주면서 젠지가 흐름을 뒤집었다.
균형의 추를 자신들 쪽으로 돌린 젠지는 단박에 격차를 벌려나갔다. 초반 부정확한 적중률을 보였던 ‘듀로’의 블리츠크랭크가 기막힌 로켓 손으로 T1 챔프들을 낚아채면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피날레를 장식한 것은 ‘캐니언’ 김건부의 스카너였다. 바론 버프를 두른채 T1 본진으로 쇄도한 젠지는 상대의 격렬한 저항에 제동이 걸리는 듯했지만, 김건부가 홀로 3명을 쓰러뜨리는 괴력을 보이면서 넥서스를 파괴, 세트스코어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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