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성남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배드민턴·체조 2연패 달성...고양·양주시 농구 1·2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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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성남시가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대축전) 1부 배드민턴과 체조에서 각각 2연패를 달성했다.
수원시는 21일 파주 배드민턴 전용구장서 사전 경기로 진행된 배드민턴 1부 경기서 30대부 및 70대부 혼합복식서 우승하는 등 고르게 선전하며 1천400점(금2·은2·동4개)을 획득, 시흥시(1천300점)와 안산시(1천200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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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21일 파주 배드민턴 전용구장서 사전 경기로 진행된 배드민턴 1부 경기서 30대부 및 70대부 혼합복식서 우승하는 등 고르게 선전하며 1천400점(금2·은2·동4개)을 획득, 시흥시(1천300점)와 안산시(1천200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수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대회까지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는 체조경기서 화려한 율동미를 과시하며 915점을 기록, 안산시(907점)와 부천시(896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홈에서 열린 대회서 우승한 성남시도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고양시는 금촌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1부 결승서 지난대회 챔프 안양시를 43-34로 물리쳤고, 양주시는 2부 결승서 포천시를 접전끝에 35-32로 꺾고 1위에 올랐다.
용인시와 김포시는 1부서, 안성시와 군포시는 2부서 각각 공동 3위를 차지했다.

2부 배드민턴에서는 의왕시(1천400점)가 가평군(1천100점)과 구리시(1천100점)를, 체조에서는 오산시(911점)가 동두천시(900점)와 구리시(895점)를, 검도에서는 광명시와 군포시가 340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고, 구리시(200점)가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1·2부 구분없이 치른 보디빌딩에서는 안산시(260점)가 고양시(204점)와 용인시(200점)를, 국학기공은 고양시(628.2점)가 수원시(585.8점)와 남양주시(581.2점)를, 그라운드 골프는 평택시(70점)가 파주시(60점)와 이천시(53점)를 각각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축전은 오는 26일 개막에 앞서 7개 종목의 경기가 사전 경기로 치러졌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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