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투쟁 나선 장동혁 “인민독재 달려가는 이재명 정권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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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장외투쟁에 나선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맹비난의 발언을 쏟아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독재를 막아내고 민주당의 공작과 광기를 막아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21일 동대구역에서 열린 '야당탄압·독재정치 국민 규탄대회'에서 "100년간 쌓아온 자유와 번영이 100일 만에 무너져 내리고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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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정치특검 뒤에 숨어 이재명·김어준 똘마니 자처”
(시사저널=허인회 기자)

6년 만에 장외투쟁에 나선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맹비난의 발언을 쏟아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독재를 막아내고 민주당의 공작과 광기를 막아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21일 동대구역에서 열린 '야당탄압·독재정치 국민 규탄대회'에서 "100년간 쌓아온 자유와 번영이 100일 만에 무너져 내리고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됐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이 국민 위에, 헌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인민독재로 달려가고 있다"며 "이것이 정녕 목숨 바쳐 지켜온 자유대한민국이 맞는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거기에 방해가 되면 야당도 죽이고, 검찰도 죽이겠다고 달려들어 선전과 조작이 난무하고 정치 폭력이 일상이 되고 있다"며 "대법원장을 제거하겠다며 쓰레기같은 정치공작을 감행하고, 정치특검은 하이에나처럼 닥치는대로 집어삼키고 있다. 정청래는 그 하이에나 뒤에 숨어 이재명과 김어준의 똘마니를 자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이재명 독재를 막아내고 민주당의 공작과 광기를 막아내야 한다"며 "조국 수호와 민주화의 정신이 깃든 이 보수의 심장에서 국민과 함께 그 힘든 싸움을 시작하려 한다"고 했다.
이어 "멈춰 있는 이재명의 다섯 개 재판이 속히 다시 시작되게 해야 한다. 그래서 이재명을 끝내야 한다"며 "불의한 정권은 국민을 이길 수 없다. 국민이 반드시 승리한다"고 했다.

"7만 명 이상 집회 참석"…장외 투쟁 계속하나
송언석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를 거론하며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 인민재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나라를 정상적으로 끌고 가려면 독단적으로 하지 말고 야당과 협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막가는 정부에 대해 확실하게 브레이크를 걸고 대한민국이 정상적으로 온전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며 "대한민국에서 또다시 독재가 나타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동대구역 집회 규모에 대해 언론 공지를 통해 "참석 인원은 7만 명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2020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관련해 장외 집회에 나선 이후로 약 5년8개월 만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집회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장외 투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오는 22일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후, 25일에는 대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서울에서도 대규모 집회를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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