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듀로의 블리츠크랭크, 팀을 5세트로 그립

박상진 2025. 9. 2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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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진영을 선택한 젠지가 경기를 마지막 세트로 끌고갔다.

2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 젠지 e스포츠 대 T1 경기에서 젠지가 듀로의 블리츠크랭크 활약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고 2대 2를 만들었다.

4세트 블루 진영 T1은 렉사이-사일러스-트위스티드 페이트-바루스-레나타를, 레드 진영을 선택한 젠지는 크산테-스카너-카시오페아-칼리스타-블리츠크랭크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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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진영을 선택한 젠지가 경기를 마지막 세트로 끌고갔다.

2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 젠지 e스포츠 대 T1 경기에서 젠지가 듀로의 블리츠크랭크 활약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고 2대 2를 만들었다.

4세트 블루 진영 T1은 렉사이-사일러스-트위스티드 페이트-바루스-레나타를, 레드 진영을 선택한 젠지는 크산테-스카너-카시오페아-칼리스타-블리츠크랭크를 선택했다.

레드 진영으로 간 젠지가 초반 교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킬을 가져왔고, T1은 골드에서 크게 격차를 내지 않은 게 다행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13분 T1이 탑에서 시도한 교전이 실패로 돌아가며 결국 젠지가 좋은 상황을 만들었다.

T1이 전령을 가져갔지만 두 명을 내줘야했고, 미드 수성 과정에서도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인원 손실만 봤다. 결국 18분 6천 골드 격차가 나며 경기는 젠지쪽으로 기울었고, 바론을 사냥하며 골드 격차를 1만 2천까지 벌린 젠지가 28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부를 마지막 세트로 가져갔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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