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팀, 김종국 결혼식썰 대방출 "라이브 밴드로 축가·간소? 본식만 1시간"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5. 9. 21. 18:28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런닝맨' 차태현이 김종국 결혼식 축가썰을 얘기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새신랑이 된 김종국을 위한 결혼 축하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촬영은 김종국의 결혼식 3일 후 진행됐다. 이에 맞춰 절친 차태현이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가 "형이 축가 불렀을 때"라고 하자 차태현은 "오해 하신다"고 말했다.

김종국의 결혼식썰을 풀기 시작한 차태현은 "원래 축가는 김종국 본인이 밴드로 해서 불렀다"며 "라이브 밴드. 1시간 먼저 갔는데 리허설도 다 했다"고 얘기했다.
이에 김종국이 "살면서 처음 리허설했다"고 하자 하하는 "종국이 형 축가가 여태까지 본 축가 중 제일 좋았다"고 감탄했다.
이후 차태현은 "이후 축가를 나보고 갑자기 시켰다. '아이 러브 유'를 말이다"라고 밝히자 양세찬과 하하는 "듣고 울었다. 지금도 감동"이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신랑 입장할 때 걷더니 주의를 준다"면서 "오늘 오더니 양세찬, 최다니엘한테 (축의금을) 왜 이렇게 많이 했냐더라. 그런데 석진이 형한테는 '형 고마워요'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하하가 "결혼식이 뭐가 간소하냐. 한시간 반 했다"고 하자 최다니엘은 "2부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유재석도 "본식만 한 시간"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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