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이관우 계약 해지' 안산, 충북청주와 0-0 무승부... 꼴찌 탈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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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감독과 계약 해지한 안산 그리너스가 충북청주 FC와 득점 없이 비겼다.
안산은 21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 경기에서 충북청주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안산은 전반 30분과 31분 제페르손과 사라이바의 연속 슈팅으로 충북청주를 위협했다.
안산이 손준석을 빼고 박시화를, 충북청주가 페드로를 빼고 문승민을 각각 집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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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안산)

이관우 감독과 계약 해지한 안산 그리너스가 충북청주 FC와 득점 없이 비겼다. 이날도 승리를 챙기지 못한 안산은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
안산은 21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 경기에서 충북청주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안산은 4승 9무 17패, 승점 21로 기존 순위 14위를 유지했다. 충북청주는 6승 8무 16패, 승점 26으로 12위다.
최근 이관우 감독과 계약 해지로 분위기가 어수선한 안산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사라이바, 제페르손, 김우빈이 스리톱에 섰다. 정용희, 손준석, 라파, 배수민이 2선에 위치했다. 장민준, 조지훈, 김현태가 스리백을 봤다. 이승빈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충북청주도 같은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이강한, 이승재, 페드로가 스리톱을 형성했다. 윤석영, 김영환, 김선민, 최강민이 미드필드 라인을 형성했다. 반 데 아벌트, 홍준호, 이창훈이 스리백을 꾸린 가운데, 정진욱 골키퍼가 최후방을 사수했다.
홈팀 안산이 경기 시작 10분 만에 라파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2분 뒤에는 장민준의 슈팅이 이어졌다. 전반 15분과 18분에는 각각 라파와 제페르손이 슈팅 공세에 가세했다.
충북청주는 전반 28분 만에 스리백의 한축인 반 데 아벌트를 빼고 서재원을 투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산이 공세는 계속됐다. 안산은 전반 30분과 31분 제페르손과 사라이바의 연속 슈팅으로 충북청주를 위협했다.
충북청주는 전반전 단 1개의 슈팅도 하지 못하며 빈공에 허덕였다. 골 취소가 아니었다면 1-0 안산의 리드로 끝났을 전반전이 0-0으로 끝난 가운데, 후반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은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안산이 손준석을 빼고 박시화를, 충북청주가 페드로를 빼고 문승민을 각각 집어 넣었다.
그러나 후반에도 안산의 공격이 계속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제페르손의 슈팅이 나왔다. 후반 14분과 23분에는 사라이바가 슈팅을 보탰다. 안산은 71분이 지나는 시점에 배수민과 정용희 대신 김건오와 임지민을 투입했다. 이에 충북청주는 이승재, 문승민을 빼고 홍석준, 이지승을 집어 넣었다.
안산은 후반 35분 김우빈 대신 강수일을, 충북청주는 김영환 대신 이동원을 투입했다. 안산은 에두까지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 주어졌다. 제페르손이 문전에서 날린 회심의 슈팅은 수비 블록에 막혔다. 추가시간 양팀은 끝내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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