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안타까운 소식’ 0골·0도움 양민혁, 5경기 연속 결장···기회 찾아 토트넘 떠났지만, 여전히 힘겨운 ‘주전 경쟁’

경험을 쌓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를 잠시 떠난 양민혁이 출전 기회를 못 받고 있다.
양민혁의 소속팀 포츠머스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포츠머스의 프라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6라운드에서 셰필드 웬즈데이에 0-2로 패배했다.
양민혁은 이번 경기 또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선발을 커녕 벤치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셰필드전을 포함해 최근 5경기 연속 결장이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양민혁은 2006년생으로 이제 겨우 19살이다. 토트넘이 이 어린 선수를 임대 보낸 이유는 하나다. 잉글랜드 무대 경험을 최대한 많이 쌓는 것이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는 팀이다. 양민혁에게 기회를 주기 어렵다. 그래서 임대 방식을 선택했다.

양민혁은 지난달 8일 토트넘을 잠시 떠나 포츠머스르 임대 이적했다. 그리고 지난달 13일 양민혁은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1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포츠머스에 합류한 후 치른 두 번째 공식전 출전이자 첫 선발 데뷔전이었다. 하지만, 팀은 1-2로 패배했다.
레딩전 이후 양민혁은 4경기 연속 벤치에 앉았다. 심지어 이번 셰필드전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앞서 ‘포츠머스 뉴스’는 지난 5일 “양민혁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신중하게 고민하고 임대를 선택했다. 하지만, 포츠머스 유니폼을 입는 선택이 옳았는지 의문이 생기고 있다”며 “토트넘에서 임대 이적한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았다. 양민혁은 벌써 경쟁에 직면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우려가 나오고 약 16일 정도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힘겨운 임대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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