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둘러봐도 이런 선수 없다"… 마이클 오언, 리버풀 그라벤베르흐 극찬 "1,885억원 짜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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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오언이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라이언 그라벤베르흐를 높이 평가했다.
리버풀은 전반 10분 라이언 그라벤베르흐, 전반 29분 위고 에키티케의 연속골로 후반 13분 이드리사 게예의 한 골에 그친 에버턴을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 에 따르면, 오언은 에버턴전을 비롯해 최근 경기에서 굉장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라벤베르흐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 1억 파운드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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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마이클 오언이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라이언 그라벤베르흐를 높이 평가했다. 오언은 '1억 파운드(약 1,885억 원)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그라벤베르흐가 속한 리버풀은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에버턴에 2-1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전반 10분 라이언 그라벤베르흐, 전반 29분 위고 에키티케의 연속골로 후반 13분 이드리사 게예의 한 골에 그친 에버턴을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맥알리스터는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오언은 에버턴전을 비롯해 최근 경기에서 굉장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라벤베르흐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 1억 파운드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라벤베르흐는 지난 2023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바 있다. 바이에른 뮌헨 시절에는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으나, 아르네 슬롯 감독의 손을 타더니 완전히 각성해 팀의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에버턴전에서도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골을 뽑아내고 에키티케의 득점에 도움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급 활약상을 펼쳐 보였다.

오언은 "정말 재능이 뛰어나다. 6번 자리에서도 좋지만, 더 앞으로 올라갔을 때도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데클란 라이스와 비슷하다. 수비형 미드필더이면서도 전진 배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를 둘러봐도 그보다 나은 활약을 하는 미드필더는 거의 없다. 그는 최근 몇 시즌 최고의 '발견' 중 하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은 왜 그라벤베르흐를 내보냈는지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그라벤베르흐는 무엇으로든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 지금 그가 다른 팀에 있었다면 새로운 '6번'을 원하는 빅클럽들이 1억 파운드 이상을 제시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라벤베르흐는 현재 버질 판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리버풀의 전력 균형을 지탱하는 핵심으로 꼽힌다.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2연패와 UEFA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노리는 과정에서 그라벤베르흐의 기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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