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리가·코파 더블+유로 우승 이끈 라민 야말… 플리크 감독, "언젠가 발롱도르 차지할 선수"

김태석 기자 2025. 9. 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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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플리크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팀의 간판인 라민 야말을 두고 언젠가 발롱도르를 차지할 선수라고 평가했다.

플리크 감독은 지난 20일 바르셀로나 훈련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야말은 언젠가 발롱도르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플리크 감독은 이번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야말이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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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한지 플리크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팀의 간판인 라민 야말을 두고 언젠가 발롱도르를 차지할 선수라고 평가했다.

플리크 감독은 지난 20일 바르셀로나 훈련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야말은 언젠가 발롱도르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말은 <프랑스 풋볼>이 선정하는 2025년 발롱도르 수상 경쟁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우스만 뎀벨레와 더불어 가장 강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야말은 2024-2025시즌을 통해 굉장히 많은 것을 이루었다. 2024-2025 라 리가와 코파 델 레이 더블을 이루었고,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도 기여했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유로 2024 우승에도 핵심 역할을 했다.

충분히 수상할 만한 자격을 갖춘 야말이다. 하지만 플리크 감독은 이번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야말이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한 것이다.

한편 플리크 감독 역시 발롱도르 올해의 감독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플리크 감독은 "이런 행사에 초대를 받아 큰 영광이다. 누가 상을 받아도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 나는 지금 이 상황을 즐기면서 다른 수상자를 존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바르셀로나 소속으로는 라민 야말을 비롯해 하피냐·페드리·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남자 수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되었으며, 바르셀로나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아이타나 보니마티를 포함하면 총 여섯 명이 후보로 선정된 상황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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