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작가] 19세기 서구 열강의 탐욕을 고발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 출신 작가 아미타브 고시(사진)는 소설가이자 사회인류학자다.
서구 열강의 탐욕스러운 역사를 작품으로 담아내고 기후위기 문제를 탐구해왔다.
1986년 장편소설 <이성의 원> 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성의>
아편전쟁 직전인 18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 '아이비스 3부작' <양귀비의 바다> <연기의 강> <쇄도하는 불> 을 비롯해 기후위기를 탐구하는 논픽션 <대혼란의 시대> <육두구의 저주> 등을 집필했다. 육두구의> 대혼란의> 쇄도하는> 연기의> 양귀비의>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도 출신 작가 아미타브 고시

인도 출신 작가 아미타브 고시(사진)는 소설가이자 사회인류학자다. 서구 열강의 탐욕스러운 역사를 작품으로 담아내고 기후위기 문제를 탐구해왔다.
1956년 인도 콜카타에서 태어난 고시는 외교관인 부친의 영향으로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에서 성장했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사회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뉴욕 퀸스대에서 비교문학을 가르쳤다.
1986년 장편소설 <이성의 원>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아편전쟁 직전인 18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 ‘아이비스 3부작’ <양귀비의 바다> <연기의 강> <쇄도하는 불>을 비롯해 기후위기를 탐구하는 논픽션 <대혼란의 시대> <육두구의 저주> 등을 집필했다.
토지문화재단은 지난 17일 고시를 제14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탈식민주의 문학과 생태 문학의 지평을 넓히고 자연을 포함한 하위 주체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담아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봉 1.8억' 맞벌이 부부, 송파 아파트 사려다가…'발 동동'
- "출근용으로 탈 수 있겠냐"던 한강버스…막상 운행 시작하니
- "비트코인, 830만원에 처음 샀는데"…'부자아빠' 후회한 이유
- "이게 바로 종합선물 세트죠"…개미 뭉칫돈 1.3조 몰린 곳
- "삼성전자 왜 이렇게 사죠"…외국인, 2조 '몰빵'한 이유가 [종목+]
- "아들에게 '매년 1억씩' 10년 동안 보냈는데…깜짝"
- 한국 부자 '이민' 이렇게 많다니…'세계 4위' 빨간불 켜졌다 [글로벌 머니 X파일]
- '280만원' 받고…지인과 '초등생 딸' 목욕 허락한 엄마
- '1억이 1억7200만원 됐다'…연금 부자들, 뭐 샀나 보니
- "인턴이 성과급 달래요"…한전, 직원 3800명 소송에 '패닉'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