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볼넷에 자멸한 디펜딩 챔피언...멀어지는 5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졸전 끝에 스스로 무너졌다.
KIA는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6-7로 패했다.
KIA는 6개를 때려낸 NC보다 많은 11개의 안타를 쳤으나 12개의 볼넷과 2개의 실책을 저지르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시즌 70패(62승 4무 승률 0.470)째를 당한 KIA는 일요일 8연패와 함께 5위 KT위즈와 격차는 5경기까지 벌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볼넷 12개·실책 2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졸전 끝에 스스로 무너졌다.
KIA는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6-7로 패했다. KIA는 6개를 때려낸 NC보다 많은 11개의 안타를 쳤으나 12개의 볼넷과 2개의 실책을 저지르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시즌 70패(62승 4무 승률 0.470)째를 당한 KIA는 일요일 8연패와 함께 5위 KT위즈와 격차는 5경기까지 벌어졌다.

KIA선발 이의리는 4이닝 동안 1개의 피안타에 7개의 삼진을 잡아냈지만 4개의 사사구를 내주면서 긴 이닝을 책임지지 못했다. KIA는 이의리에 이어 김기훈(1이닝 1실점)-조상우(1이닝 무실점)-최지민(0.2이닝 2실점)-전상현(0.1이닝 1실점)-김건국(0이닝 2실점)-이준영(0.2이닝 무실점)-한재승(0이닝 0실점)-김현수(0.1이닝 무실점)-김시훈(1이닝 무실점)이 이어던졌다. 이 과정에서 KIA는 무려 12개의 사사구를 내주면서 고전했다.
7회에는 아쉬운 수비가 나왔다. 2사 만루에서 전상현이 상대 오영수를 좌익수 뜬공으로 유도했으나 좌익수 오선우가 타구판단을 실수하면서 싹쓸이 2루타가 되고 말았다. 오선우는 9회에도 타구처리에 실패하면서 추가점의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KIA는 9회 말 위즈덤의 2타점 적시타로 턱밑 추격을 펼쳤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하고 패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Copyright © 무등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