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5연승’ 사비 알론소의 경기 총평, "화려함도 좋지만 이기는 축구가 좋아… 음바페, 축구 IQ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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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사비 알론소 감독이 에스파뇰전 이후 승리 소감과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5라운드에서 에스파뇰에 2-0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비 알론소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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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레알 마드리드의 사비 알론소 감독이 에스파뇰전 이후 승리 소감과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5라운드에서 에스파뇰에 2-0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비 알론소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먼저 알론소는 “오늘 경기는 화려하기보다 단단한 승리였다. 실점이나 퇴장 같은 힘든 상황 없이 경기를 잘 통제했다. 재미있는 경기는 아니지만, 나는 이런 경기도 좋아한다. 후반전을 잘 조율했다”며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수비 라인을 깊게 내리는 팀을 상대로는 중거리 슈팅이 좋은 해결책이다. 에스파뇰이 예상한 것보다 더 깊게 내려앉았기 때문에 이기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앞으로 홈 경기에서도 이런 양상이 반복될 수 있다는 신호일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또한 선수들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비니시우스가 오늘은 골만 없었다. 그가 가장 좋았을 때 교체했는데 조금 더 기다릴 수도 있었지만 체력을 안배했다. 일정이 워낙 빡빡하기 때문이다. 그의 경기력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한 킬리안 음바페에 대해 “최근에는 다른 역할을 맡았다. 플레이메이커에 가깝게 뛰었고, 공을 가졌을 때와 없을 때 필요한 걸 이야기해줬다. 덕분에 전환 상황에서 강점을 잘 살릴 수 있었다. 그는 축구 이해도가 높아서 설명하면 곧바로 실행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레알은 오는 24일 오전 4시 30분 스페인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2025-25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에서 레반테UD와 맞대결을 갖는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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