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도로 한복판에 매트리스 깔고 ‘꿀잠?’…인도 발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 벵갈루루에서 한 남성이 도로 한가운데 매트리스를 펴고 잠을 자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현지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8일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최근 한 남성이 매트리스를 도로 중앙에 깔고 다리를 꼬고 잠든 모습이 시민들에게 목격됐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도로 위에 침대를 차린 남성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교통 당국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하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도 벵갈루루에서 한 남성이 도로 한가운데 매트리스를 펴고 잠을 자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현지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8일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최근 한 남성이 매트리스를 도로 중앙에 깔고 다리를 꼬고 잠든 모습이 시민들에게 목격됐다.
당시 인근을 지나던 버스와 차량은 그대로 멈춰 설 수밖에 없어 큰 교통 체증이 빚어졌다.
이 장면은 한 시민이 촬영해 SNS에 게시하면서 확산됐다.
게시글에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든, 고의적인 행동이든 이런 행위는 자신의 생명뿐 아니라 운전자들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담겼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도 “저 사람을 던져버려라”, “사람들이 매일 더 미쳐가고 있다”는 등 해당 남성을 비난하는 반응을 보였다.
또 “만약 차량이 실수로 이 남성을 치게 된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있느냐”라는 의문도 제기됐다.
해당 영상이 퍼지자 벵갈루루 경찰과 교통경찰은 공식 계정을 통해 “정확한 발생 위치를 알려 달라”고 해당 영상에 댓글을 달았지만, 네티즌들은 “경찰이 직접 확인해야 할 일을 시민들에게 묻는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도로 위에 침대를 차린 남성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교통 당국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하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근홍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8년간 몰랐던 아버지의 숨겨졌던 정체’···엄한 구두쇠인 줄로만 알았던 父 ‘독립자금’
- [속보]나경원 “李 대통령 불법대북송금 재판 즉시 재개돼야”
- 영등포 목욕탕서 술취한 男, 카운터에 흉기 올려놓더니…“열쇠 왜 안주나” 난동
- 새벽에 세탁기 돌린 문제로 부자간 싸움, 폭행죄로 기소된 아버지는…
- ‘대체 무슨 게임이길래’···연봉 2억6000만원 공무원 해직시킨 이 게임
- ‘대마 젤리’ 삼킨 40대女, 30대 남친도 몰래 먹여
- 자신 흉기로 찌른 아들 범행 숨겨주려 병원 안 간 어머니의 ‘모성애’
- 점심시간에 학생과 성관계 맺은 女교사···알고보니 다른 男교사도 여학생과 불륜
- [속보]강남 은마아파트 사거리서 차량 화재… 운전자 긴급 대피
- 10월, 영천은 축제로 물든다…별빛· 와인· 한우· 한약· 문화 다채롭게 펼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