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의원, 유튜브 ‘실버버튼’ 받았다...“구독자 여러분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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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연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경기 남양주을) 국회의원이 유튜브 '실버버튼' 보유한 의원이 됐다.
이에 김 의원도 이날 업로드 한 '보법이 다른 62년생 50만 유튜버 국회의원'란 제목의 영상을 통해 실버버튼을 개봉하면서 "(구독자) 10만 때 와야지 지금 50만 일때 오면 어떻게 하느냐, 그렇지만 늦었더라도 너무나 고맙다"며 웃으면서 유튜브 측에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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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연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경기 남양주을) 국회의원이 유튜브 ‘실버버튼’ 보유한 의원이 됐다.
실버버튼은 유튜버가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채널에게 주어진다.
21일 현재 김 의원의 유튜브 채널인 ‘주블리 김병주’의 구독자수는 51.5만명으로 10만명을 이미 훌쩍 넘긴 상태다. ‘10만 구독자’ 상징인 실버버튼이 굉장히 늦게 배송된 것이다.
이에 김 의원도 이날 업로드 한 ‘보법이 다른 62년생 50만 유튜버 국회의원’란 제목의 영상을 통해 실버버튼을 개봉하면서 “(구독자) 10만 때 와야지 지금 50만 일때 오면 어떻게 하느냐, 그렇지만 늦었더라도 너무나 고맙다”며 웃으면서 유튜브 측에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유튜브 구독자들이 보낸 질문에 대한 질문에 직접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유년 시절부터 군인이 꿈이셨느냐’는 질문에 “네, 저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군인의 꿈을 꿨다. 그 때 삼국통일을 시킨 김유신 장군 영화를 봤는데 너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군인, 장군이 돼서 남북 통일을 시키겠다는 꿈을 가졌고, 그 비전은 지금도 유효하다. 한반도 평화시대를 만들고 언제가는 통일을 시키겠다.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또, ‘정치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는 꿈과 비전 때문이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전쟁의 위협이 없는 나라, 정치를 통해서 그것을 이뤄봐야겠다. 그래서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며 “그리고 민주당에 입당했다. 민주당은 어떻게든 남북의 평화시대를 만들 위해서 노력한다. 그 비전이 저의 비전과 같았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앞서 21대 국회에 입성했을 때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 ‘4성 육군 대장’ 경험을 살려 국방·안보 현안이 담긴 군(軍) 관련 영상을 꾸준히 제작·게시해왔다.
채널을 통해 자신의 정책 기조와 의견 등을 가감없이 나타내며 입지를 다졌고, 그 결과 21대 국회 당시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국회 후반기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기도 했다.
김 의원은 경북 예천 태생이지만 태백 황지초교와 황지중, 강릉고를 졸업하고 육사(제40기)를 거쳐 일선 부대장 시절 양구, 홍천, 철원 등 도내 각지에서 근무한 강원지역과 밀접한 인사다.
장군 진급 후에도 춘천과 인제에서 활동하며 강원도와 오랜 인연을 이어갔으며 그의 아내도 동해시 출신이다.
지난 2020년 민주당 인재영입 3호로 입당한 그는 정계 입문 후 첫 인터뷰를 본지와 진행하며 정치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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