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Edge of Darkness’ ‘Special Recognition Award’ 수상
김준용 청주대 공예디자인학과 교수. /청주대 제공
[충청타임즈] 청주대 공예디자인학과 김준용 교수(사진)가 일본에서 열린 2025 가나자와 세계 국제 공예 공모전(2025 Kogei World Competition in Kanazawa)에서 'Edge of Darkness'출품작으로 'Special Recognition Award'를 수상했다.
김 교수의 'Edge of Darkness'작품은 불어서 만든 색유리에 다이아몬드 컷팅기와 연마기로 조각해 독특한 표면 질감 표현한 독창적인 기법으로 심사위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 가나자와 세계 국제 공예 공모전은 일본 가나자와에서 3년에 한번 열리는 트리엔날레로 이번이 6회째를 맞는 세계적인 공예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58개국의 나라에서 총 115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Grand Prize 1명, Gold Prize 1명, Special Recognition Award 3명, 신진작가상 2명 등 총 7명의 수상자가 선정 됐다.
당선작은 오는 11월8일부터 26일까지 일본 가나자와에 위치한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갤러리 A·B관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