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1점차' 서울과 광주의 '6강 혈투'...린가드 벤치 출발→둑스 조영욱 투 톱, 광주는 헤이스 선봉 [MD현장]

서울월드컵경기장 = 최병진 기자 2025. 9. 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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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한국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최병진 기자] 린가드(FC서울)가 벤치에서 출발한다.

서울과 광주FC는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은 승점 40으로 7위, 광주는 승점 41로 6위를 기록 중이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져 있다. FC안양과의 연고지 더비에서 1-2로 패한 데 이어 강원FC전에서도 2-3으로 패했다. 두 경기를 연달아 놓치면서 순위도 파이널A 위치에서 파이널B로 떨어졌다.

주중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렀다. 서울은 마치다 젤비아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둑스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결국 동점골을 내줬다. 하지만 야잔, 김진수, 안데르손 등 주축 자원들에게 휴식 시간을 주면서 광주전에 포커스를 맞췄다.

김기동 FC서울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이정효 감독의 광주는 최근 2연승으로 흐름이 좋다. 광주는 제주 SK를 1-0으로 꺾은 뒤 수원FC 원정에서 4-2로 승리했다. 모처럼 다득점을 만들어내면서 상승세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광주는 최근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18라운드 대결에서는 1-3으로 패했지만 그 전까지 5연승을 달릴 정도로 서울에게 강한 모습을 보였다. 승점 1점 차이로 직접적으로 순위 싸움을 벌이는 두 팀인 만큼 이번 경기를 잡아내겠다는 각오다.

이정효 광주FC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은 최철원이 골문을 지키고 김진수, 야쟌, 이한도, 박수일이 수비진에 위치한다. 류재문과 이승모가 중원을 지키며 정승원과 안데르손이 좌우 측면에서 공격을 이끈다. 최전방에는 둑스와 조영욱이 출전한다.

벤치에는 강현무, 정태욱, 박성훈, 최준, 황도윤, 문선민, 루카스, 린가드, 천성훈이 대기한다.

광주는 김경민이 골키퍼 장갑을 끼며 심상민, 진시우, 변준수, 하승우가 수비를 구성했다. 오후성, 유제호, 최경록, 정지훈이 2선에 위치하며 헤이스와 신창무가 공격을 이끈다. 노희동, 조성권, 이민기, 안영규, 이강현, 주세종, 문민서, 프리드요슨, 박인혁이 교체 출전을 기다린다.

헤이스/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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