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의 겸손함… ‘맨유 통산 100골+PL 200G’ 대기록에도 "나의 목표는 항상 다음 경기를 위해 노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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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첼시전 이후 경기에 대한 총평과 본인이 세운 기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에서 첼시에 2-1 승리를 챙겼다.
맨유 통산 100골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이날 출전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통산 200경기 출전의 대기록까지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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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첼시전 이후 경기에 대한 총평과 본인이 세운 기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에서 첼시에 2-1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승점 7(2승 1무 2패)을 기록하며 순위도약에 성공했다.
영국 ‘BBC’는 21일 첼시전 직후 페르난데스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그는 먼저 경기에 대한 총평을 했다. 그는 “선수라면 모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겠지만 결국 중요한 건 승점이다. 그동안 원하는 만큼 승점을 가져오지 못했다. 상대의 퇴장은 우리가 강하게 출발했기 때문에 나온 결과였다. 모든 선수가 유기적으로 잘 움직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팀 승리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87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두 차례의 유효슈팅 중 한 골을 성공시켰고, 6번의 리커버리와 4차례의 볼 경합에서 승리하며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그는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인 8.1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득점은 페르난데스 개인에게 의미 있는 기록으로 이어졌다. 맨유 통산 100골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이날 출전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통산 200경기 출전의 대기록까지 세운 것이다.
이에 대해 그는 “유나이티드에서 100골, PL 200경기 출전이라는 두 개의 이정표를 동시에 달성해 매우 자랑스럽다. 사실 처음부터 목표로 한 건 아니었다. 나의 목표는 언제나 다음 경기를 뛰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을 뿐”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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