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영동고속도로서 포트홀 발생…차량 6대 타이어 파손

김예빈 기자 2025. 9. 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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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보험 통해 피해 배상…보수공사 진행 중”
21일 오후 5시 기준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의 차량 흐름이 정체되고 있다. [사진 = 고속도로 폐쇄화로 갈무리]

[이천 = 경인방송]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에서 포트홀이 발생해 달리던 차량 6대의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21일) 오후 2시 52분쯤 이천졸음쉼터 부근 4차선 도로 중 3차로와 4차로 사이에서 파임 현상이 생겼습니다.

이 지점을 지나던 차량 6대의 타이어가 터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도로공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해당 지점에 포트홀이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즉시 보수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근 도로에는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추후 피해 차량 규모가 늘어날 수 있다"며 "피해 차량에 대해서는 한국도로공사가 보험을 통해 배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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