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아이브 리즈, 이지연 ‘바람아 멈추어다오’ 선곡! 모두 탄복 “너무나 잘 어울려”

걸그룹 아이브(IVE) 리즈가 ‘80s 서울가요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리즈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80s 서울가요제’ 특집에 출연, 본선을 앞두고 전야제를 통해 경연곡 선정에 나섰다.
리즈는 경연곡으로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경연곡이 공개되자마자 출연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고, 리즈의 청량하고 부드러운 음색과 이지연의 싱크로율에 출연자들은 “진짜 비슷하다, 무대를 어떻게 할지 보인다. 음색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칭찬을 건네며 리즈의 풋풋한 무대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에 리즈는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다”며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리즈는 다른 출연자들과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드러내며 활기를 더했다.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거나 센스 있는 리액션을 건네며 특유의 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중 출연자들이 박명수 희끗한 뒷머리에 관심을 보이며 만져보자 리즈 역시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고, 리즈는 “강아지 털 같아요”라며 재치 있는 멘트를 건네 현장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 말미, 가요제 본선 당일 리즈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의 순서를 확인하며 긴장하는 듯하면서도 여유 있는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리즈가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어떤 색깔로 재해석하며 또 다른 매력을 펼칠지 본선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아이브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IVE WORLD TOUR ’SHOW WHAT I AM‘)’을 개최하며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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