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에 서브 발언→사과 김진웅 ‘사당귀’ 한달만 재등장, 단독샷은 편집

서유나 2025. 9. 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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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 아나운서가 약 한 달 만에 '사당귀'에 재등장했다.

9월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24회에서는 기러기 엄마 엄지인의 남편과 아이들이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한편 지난 8월 24일 방송에서 KBS 아나운서 김진웅은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정말 결례인 말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가 되어선 못 산다"고 발언해 뭇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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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진웅 아나운서가 약 한 달 만에 '사당귀'에 재등장했다.

9월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24회에서는 기러기 엄마 엄지인의 남편과 아이들이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일본에 있던 엄지인의 아이들이 한국에 왔다는 소식에 이날 두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 홍주연이 출격했다. 홍주연은 "같이 오래 보낸 선배의 아들딸이 진짜 친아이인지 보고싶다는 생각에 기대를 갖고 왔다"며 '사당귀' MC들처럼 엄지인이 정말 결혼을 했는지 의심해온 사실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옥상에서 고기를 구웠다. 김숙이 "KBS 옥상이냐"며 놀라자 엄지인은 "아니다. 서울 한복판에 옥상 캠핑장이 있다. 애들이 진짜 먹고 싶던 게 삼겹살에 김치였다"며 두 사람이 아이들을 위해 이를 준비해준 사실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두 아이가 먹고 싶어했던 마라탕도 준비한 센스를 보여줬다.

이때 김진웅의 모습은 단체샷으로만 잡히거나 목소리만 나올 뿐 대부분 편집됐다.

한편 지난 8월 24일 방송에서 KBS 아나운서 김진웅은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정말 결례인 말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가 되어선 못 산다"고 발언해 뭇매를 맞았다.

당시 방송을 확인한 장윤정은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친분도 없는데…허허…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 될 수 없습니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습니다"라고 지적하며 불쾌감을 내비쳤다.

이후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김진웅에게 사과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고, 김진웅은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도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당귀' 제작진 측은 8월 27일 "지난주 방송된 프로그램 내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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