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무관 선수라더니"… 케인, 103경기 98골 29도움으로 분데스리가 평정→ 독일 빌트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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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빌트> 가 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게 공개 사과했다. 빌트>
케인이 처음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을 때, 케인의 '무관 이력'을 거론하며 굉장한 저평가를 내렸던 <빌트> 기자가 자신이 잘못 생각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빌트>
하지만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기준 103경기에 출전해 98골 29도움을 올리며 분데스리가를 평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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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독일 매체 <빌트>가 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게 공개 사과했다. 케인이 처음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을 때, 케인의 '무관 이력'을 거론하며 굉장한 저평가를 내렸던 <빌트> 기자가 자신이 잘못 생각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케인은 지난 2023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다. 당시 9,500만 파운드(약 1,79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했는데, 당시 독일 매체 <빌트>의 알프레드 드락슬러 기자는 과도한 투자라고 맹비난을 가한 바 있다.
당시 드락슬러 기자는 "30세나 되는 우승 경험 하나 없는 선수에게 1억 유로라니, 지나치다. 니클라스 퓔크루크 같은 대안도 있었다"라며 케인의 가치를 저평가했다. 하지만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기준 103경기에 출전해 98골 29도움을 올리며 분데스리가를 평정했다. 공격 포인트상으로는 한 경기에 1개 이상의 실적을 쌓으며 독일 무대를 지배하고 있는 케인이다.

결국 당시 비판을 가했던 드락슬러 기자가 공개 사과를 했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20일 프레제로 아레나에서 벌어졌던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호펜하임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주도한 바 있다. 케인은 시즌 개막 후 분데스리가에서 4경기 8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첼시전에서도 2골을 넣었다. 폭발력 하나만큼은 끝내준다.
이 경기 직후 드락슬러 기자는 "나는 케인을 비판했던 사람 중 하나였다"라며 "케인은 부상과 무관하게 꾸준히 뛰며 놀라운 규율과 훈련 태도를 보여줬다"라며 "만약 케인을 실제로 만나게 된다면, 호텔 수영장에서 케인을 위해 가장 먼저 자리를 맡아줄 것"이라고 경의를 표했다.
한편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과 오는 2027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의 맹활약에 크게 기뻐하고 있으나, 정작 재계약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어 이적설이 나돌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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