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통령 '굴종사고' 지적에 "주한미군 철수 종용‥현실 인식 결여"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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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외국군이 없으면 자주국방이 불가능한 것처럼 생각하는 건 굴종적 사고"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주한미군 철수를 종용하는 무책임하고 현실 인식이 결여된 안보 망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는 대통령의 위험한 안보관' 제목의 논평을 통해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국방비를 최소 50% 이상 증액해야 하고, 이로 인한 경제 피해만 최대 3,041조 원에 달한다"며 "냉혹한 국제정세를 외면한 채 '굴종'이라는 낡고 저열한 프레임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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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외국군이 없으면 자주국방이 불가능한 것처럼 생각하는 건 굴종적 사고"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주한미군 철수를 종용하는 무책임하고 현실 인식이 결여된 안보 망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는 대통령의 위험한 안보관' 제목의 논평을 통해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국방비를 최소 50% 이상 증액해야 하고, 이로 인한 경제 피해만 최대 3,041조 원에 달한다"며 "냉혹한 국제정세를 외면한 채 '굴종'이라는 낡고 저열한 프레임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최 대변인은 "주한민군 철수가 현실화되면 대한민국은 순식간에 안보 공백과 경제 추락의 수렁에 빠진다"며 "이 대통령이 자주국방을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동맹을 훼손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824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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