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 역전 투런포 '쾅'…SSG, 두산 잡고 3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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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3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SSG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김성욱의 역전 투런포를 앞세워 7-3으로 승리했다.
SSG는 2회말 김성욱이 투런 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2-1로 역전했다.
그러나 SSG는 7회말 볼넷을 고른 정준재가 도루와 패스트볼로 3루에 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중전 안타로 불러들여 7-3으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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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성욱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yonhap/20250921171551053xgyx.jpg)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SSG 랜더스가 3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SSG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김성욱의 역전 투런포를 앞세워 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SSG는 이날 패한 4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를 2.5게임 차로 벌렸다.
10경기를 남긴 SSG는 6승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된다.
선취점은 두산이 뽑았다.
두산은 1회초 선두타자 안재석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려 1-0으로 앞섰다.
SSG는 2회말 김성욱이 투런 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2-1로 역전했다.
김성욱이 올 시즌 홈런을 친 것은 지난 8월 1일 두산전에서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두 번째다.
이후 양 팀이 1점씩 주고받은 뒤 SSG는 4회말 타선이 달아올랐다.
무사 만루에서 조형우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뽑은 뒤 2사 후에는 박성한이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6-2로 달아났다.
두산은 6회초 제이크 케이브의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다.
그러나 SSG는 7회말 볼넷을 고른 정준재가 도루와 패스트볼로 3루에 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중전 안타로 불러들여 7-3으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
SSG 선발 김광현은 5회까지 8피안타로 3실점 했지만 타선의 도움 속에 9승(9패)째를 거뒀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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