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첫 컨벤션센터 24일 첫 삽

송민섭 기자(song.minsub@mk.co.kr) 2025. 9. 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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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종합경기장 용지에 전북 지역의 첫 번째 컨벤션센터가 들어선다.

21일 전북 전주시는 "오는 24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관계기관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컨벤션센터 기공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주컨벤션센터는 전주종합경기장 용지 8만3000㎡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서며 총 3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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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 투입, 2028년 완공목표

전주종합경기장 용지에 전북 지역의 첫 번째 컨벤션센터가 들어선다.

21일 전북 전주시는 "오는 24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관계기관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컨벤션센터 기공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의미 있게 준비해 조선팝 타악 공연과 가수 박서진·홍지윤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전주컨벤션센터는 전주종합경기장 용지 8만3000㎡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서며 총 3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28년이다. 센터에는 1만㎡ 규모 전시장과 2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 22개 중소회의실이 마련되고, 건물 외부에는 1만㎡ 규모 다목적광장도 조성된다.

시는 전주컨벤션센터 완공으로 국제회의와 전시, 세미나 등 다양한 마이스(MICE) 행사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도심 개발과 연계해 전주가 문화·경제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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