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 소프트테니스 선수권서 '노 골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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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프트테니스 대표팀이 안방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하나도 따내지 못했다.
한국은 21일 경북 문경시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9회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남녀 단체전 결승에서 모두 일본에 0-2로 졌다.
역대 아시아선수권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하나도 획득하지 못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이번 아시아선수권에서는 일본이 금메달 6개를 휩쓸었고, 대만이 혼합복식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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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패한 남자 대표팀 선수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yonhap/20250921170750359mqeq.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소프트테니스 대표팀이 안방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하나도 따내지 못했다.
한국은 21일 경북 문경시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9회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남녀 단체전 결승에서 모두 일본에 0-2로 졌다.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복식 김유진-김연화(이상 안성시청) 조와 단식 이민선(NH농협은행)이 모두 패했고,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도 복식 이현권-박재규(이상 음성군청) 조와 단식 황보은(음성군청)이 역시 일본 선수들에게 1승도 따내지 못했다.
역대 아시아선수권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하나도 획득하지 못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우리나라는 6월 인천 코리아컵에서도 금메달 획득에 실패, 2026년 아시안게임 전망이 어두워졌다.
이번 아시아선수권에서는 일본이 금메달 6개를 휩쓸었고, 대만이 혼합복식에서 우승했다.
또 한국, 일본, 대만이 출전하지 않은 혼성 단체전에서는 필리핀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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