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내일 '통신사·금융사 해킹' 긴급 현안점검회의 개최

2025. 9. 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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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KT와 롯데카드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관련 부처를 소집해 점검에 나섭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내일(22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신사와 금융사 해킹 사고와 관련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유관 부처로부터 피해 규모와 대응 경과에 대한 종합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롯데카드에선 해킹으로 297만명, 약 200GB의 회원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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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KT와 롯데카드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관련 부처를 소집해 점검에 나섭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내일(22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신사와 금융사 해킹 사고와 관련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유관 부처로부터 피해 규모와 대응 경과에 대한 종합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또 해킹·유출의 수습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기업 측의 대응에 문제가 없었는지도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KT에선 불법 기지국 등을 통한 무단 소액결제로 현재까지 362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버 침해와 가입자식별정보(IMSI) 유출까지 확인돼 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롯데카드에선 해킹으로 297만명, 약 200GB의 회원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이 중 28만명은 주민등록번호와 카드번호, 유효성 확인 코드(CVC) 번호 등 민감한 정보까지 새나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정부질문 참석한 김민석 총리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 참석해 민주당 박성준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9.15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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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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