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잔류' 이강인 최악의 선택 되나?...PSG 공격진 이어 핵심 MF 부상, 하지만 LEE 출전 불발 위기→"이미 다른 대체자 있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이 팀 주축 자원들의 줄부상 속에 여전히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PSG는 22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각) 마르세유와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5라운드를 갖는다. PSG는 4라운드까지 전승을 달리며 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다.
PSG는 시즌 초반부터 주축 자원들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스망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차례로 쓰러진 가운데 이번 경기를 앞두고는 핵심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의 부상 소식까지 전해졌다. PSG는 지난 19일 “네베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자연스레 이강인이 출전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였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부터 현저하게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고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여러 링크가 이어졌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을 보낼 생각이 없었고 결국 잔류를 했다.

이강인은 랑스전에서 모처럼 선발로 출전했다. 하지만 후반 10분에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잡은 스타팅 기회를 다 살리지 못한 부분에 아쉬움이 컸다.
그러면서 직전에 펼쳐진 아탈란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는 다시 벤치로 돌아갔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에이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음에도 선발로 기용했고 브래블리 바르콜라와 세니 마율루가 이강인을 대신했다. 이강인은 후반 10분에 마율루와 교체되며 경기에 투입됐다.
윙포워드에 이어 중앙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이지만 이번에도 1순위로 여겨지지 않고 있다. 프랑스 ‘르파리지엥’은 “워렌 제이르 에메리는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중용을 받지 못했으나 이번에 다시 기회를 받을 것이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와 함께 중원에서 호흡을 맞춰야 한다”고 했다.

계속해서 “공격진은 크바라츠헬리아가 나서는 가운데 이강인이나 곤살로 하무스가 선발로 출전할 수도 있다. 이강인은 공겨진에 민첩함을 더해줄 수 있고 하무스는 박스 안에서 강점이 있다. 하무스 선택이 유리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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