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의 문학' 조성환 감독대행이 2번이나 그라운드로 나온 이유는[스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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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시즌 14차전은 혼돈 속에 진행됐다.
조성환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은 심판 판정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2번이나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SSG는 21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조성환 감독대행은 긴 시간 항의했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고 결국 두산의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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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시즌 14차전은 혼돈 속에 진행됐다. 조성환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은 심판 판정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2번이나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SSG는 21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많은 일이 발생한 하루였다. 시작은 6회초였다. 두산은 3-6으로 뒤지고 있던 6회 1사 1,3루에서 1루주자 케이브의 수비방해로 득점에 실패했다.
당시 상황은 다음과 같다. 두산 타자 강승호가 유격수 방면으로 타구를 날렸다. 박성한은 공을 잡은 뒤 2루수 정준재에게 송구해 아웃을 만들었다.
이어 정준재가 1루로 송구하려던 순간, 케이브가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손으로 정준재의 다리를 쳤다. 심판은 이를 본 뒤 수비 방해를 선언했다. 조성환 감독대행은 긴 시간 항의했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고 결국 두산의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조 대행은 7회말 다시 한번 그라운드로 나왔다. 7회말, 선두타자 정준재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그리고 박성한 타석에서 문제가 터졌다.
박성한은 이교훈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동시에 정준재는 2루로 출발했다. 포수 박민준은 정준재를 잡기 위해 2루로 송구했는데 이게 박성한의 헬멧을 강타했다.
최초 심판은 박성한의 포수 송구 방해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숭용 감독이 이에 항의했고 얼마 뒤 4심이 모여 얘기를 나눈 후 이를 번복했다. 박성한이 타석 안에서 공을 맞았기 때문. 결국 심판은 박성한의 헛스윙 삼진, 정준재의 2루 도루 성공으로 판정을 수정했다.

그러자 조성환 감독대행이 다시 한번 그라운드로 나왔다. 그러나 앞선 상황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조 대행은 다시 한번 소득 없이 더그아웃으로 돌아가야 했다.
그 어느 때보다 어수선했던 두산과 SSG의 경기였다.
-스한 스틸컷 : 스틸 컷(Still cut)은 영상을 정지된 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을 뜻합니다. 매 경기 중요한 승부처의 한 장면을 있는 그대로 자세히 묘사합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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