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임영웅을 이겼네…함께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이민경 2025. 9. 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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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백이 여름의 끝자락, 함께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여름의 끝자락, 함께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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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가수 태백/사진=태백 개인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태백이 여름의 끝자락, 함께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여름의 끝자락, 함께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태백이 차지했다. 태백은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로 시작해 퍼포먼스 그룹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그는, 베트남 현지 및 교민 대상 공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그는 팬들 사이 넘치는 끼로 '에너지 보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2위에는 가수 박세욱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보이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고, 이후 '미스터트롯2'에 재도전해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지난해 12월 15일에는 디지털 싱글 '저울'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위는 가수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지난달 29일 정규 2집 'IM HERO 2'를 발매했다.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섬총각 영웅', KBS 2TV '불후의 명곡' 특집 방송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은 다음 달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와 서울, 광주, 대전, 부산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홍대에 옷 구경 다니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홍대에 옷 구경 다니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홍대에 옷 구경 다니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홍대에 옷 구경 다니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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