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중 황태민·창용중 김은찬, 수원시장기 초중학교 양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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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민(김포 하성중)과 김은찬(수원 창용중)이 제20회 수원특례시장기 초중학교 양궁대회서 3관왕에 올랐다.
황태민은 21일 수원시양궁장에서 폐막한 대회 남중부 60m(더블) 경기서 675점을 기록하며 이주완(673·수원 원천중)과 손우주(670점·수원시양궁협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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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민은 21일 수원시양궁장에서 폐막한 대회 남중부 60m(더블) 경기서 675점을 기록하며 이주완(673·수원 원천중)과 손우주(670점·수원시양궁협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60m(싱글) 경기서도 339점을 쏴 손우주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이후 황태민은 토너먼트로 진행된 남중부 개인전 결승서 안준서(원천중)를 꺾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황태민은 금메달 3개를 획득, 3관왕을 달성했다.
김은찬도 여중부 60m(더블) 경기서 682점을 기록하며 여주여중의 김혜윤(681점)과 박석영(676점)을 제치고 우승한 뒤 60m(싱글) 경기서도 345점을 쏴 김혜윤(341점)과 박석영(340점)을 따돌리고 1위를 달성했다.
이어 김은찬은 개인전 결승서 윤소미(하남 신장중)를 제압함으로써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안산 성포중은 남중부 단체전서, 여주여중은 여중부 단체전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한편, 초등부 경기에서는 이환지(하남 천현초)가 남초부 개인종합서 1천379점으로, 35m서 332점으로, 30m서 339점으로, 25m서 355점으로, 20m서 353점으로, 단체종합서 백종준·이찬희와 함께 4천18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6관왕에 등극했다.
김영재(수원 연무초)도 남유년부 개인종합·35m·25m·20m·단체종합서 1위를 기록, 5관왕에 올랐다.
이 외에도 김포 하성초의 조유나와 원서야는 각각 여초부 개인종합·35m·25m·단체종합서 금메달 4개를, 여유년부 개인종합·35m·30m·20m·단체종합서 금메달 5개를 획득하며 다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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