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일 미국 뉴욕 순방길…유엔총회 참석

2025. 9. 21.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22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미국 뉴욕 순방길에 오릅니다.

이 대통령은 뉴욕에 도착한 이후 현지시간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이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하고 민주주의 국가로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복귀했다는 점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엔총회 기조연설 예정…한국 정상 첫 '안보리 토의 주재'

지난달 미국 순방을 위한 출국을 앞두고 인사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22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미국 뉴욕 순방길에 오릅니다.

이 대통령은 뉴욕에 도착한 이후 현지시간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이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하고 민주주의 국가로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복귀했다는 점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마침 우리나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인 2025년을 맞아,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과 국제 평화 안보'를 주제로 토의도 주재합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에서 프랑스 정상 등과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은 유엔총회 현장이 아닌 다음 달 경주에서 열리는 APEC을 계기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순방 일정을 통해서도 민생 경제를 살리는 활동도 한 축으로 두며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가속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도착 첫날에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 및 에너지 전환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미국 월가의 금융계 인사들과 한국 기업인들을 만나 한국경제설명회(IR) 투자 서밋 행사를 엽니다.

#유엔총회 #대통령 #순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