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일 미국 뉴욕 순방길…유엔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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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22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미국 뉴욕 순방길에 오릅니다.
이 대통령은 뉴욕에 도착한 이후 현지시간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이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하고 민주주의 국가로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복귀했다는 점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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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기조연설 예정…한국 정상 첫 '안보리 토의 주재'
![지난달 미국 순방을 위한 출국을 앞두고 인사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y/20250921164148308rptz.jpg)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22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미국 뉴욕 순방길에 오릅니다.
이 대통령은 뉴욕에 도착한 이후 현지시간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이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하고 민주주의 국가로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복귀했다는 점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마침 우리나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인 2025년을 맞아,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과 국제 평화 안보'를 주제로 토의도 주재합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에서 프랑스 정상 등과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은 유엔총회 현장이 아닌 다음 달 경주에서 열리는 APEC을 계기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순방 일정을 통해서도 민생 경제를 살리는 활동도 한 축으로 두며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가속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도착 첫날에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 및 에너지 전환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미국 월가의 금융계 인사들과 한국 기업인들을 만나 한국경제설명회(IR) 투자 서밋 행사를 엽니다.
#유엔총회 #대통령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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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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