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억7000만원' 통영 앞바다서 역대 최대 규모 갈치 낚시대회

박현철 기자 2025. 9. 21.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총 1억 70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걸린 역대 최대 규모의 갈치 낚시대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전국낚시어선연합회는 오는 24일 저녁부터 25일 새벽까지 통영 앞바다에서 '제1회 전국낚시어선연합회장배 갈치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낚시어선연합회 김명동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최적의 낚시 포인트인 통영 앞바다가 생활낚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메카로 더욱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회 전국낚시어선연합회장배' 24~25일 개최
1등 1000만 원 등 총 상금 1억 7000만 원 역대급
갈치 전문 낚시배 40척 이상 동시 출조 진풍경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총 1억 70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걸린 역대 최대 규모의 갈치 낚시대회가 열린다.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총 1억 70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걸린 역대 최대 규모의 갈치 낚시대회가 열려 주목된다.


사단법인 전국낚시어선연합회는 오는 24일 저녁부터 25일 새벽까지 통영 앞바다에서 ‘제1회 전국낚시어선연합회장배 갈치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합회는 통영 바다를 널리 알리고 낚시인 스스로 바다 환경을 보호하자는 캠페인을 목적으로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900여 명에 달하는 전국 낚시인을 실은 갈치 전문 낚시배 40척 이상이 동시에 바다에 띄워지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출조 해역은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홍도·국도·좌사리도 인근 해역이 유력하다. 오후 7시부터 시작해 다음 날 새벽 3시에 대회가 종료돼, 낚시배 수십 척이 밝힌 훤한 집어등으로 어두운 밤바다가 불야성을 이룰 전망이다.

갈치는 최근 수온상승 등의 영향으로 통영 앞바다에 어군이 형성되면서 전국 각지의 낚시꾼이 즐겨 찾고 있다. 밤바다와 어우러져 영롱한 은빛 색깔을 드러내고 기다란 몸체를 흔들고 물 위로 올라오는 갈치를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퍼덕이는 은빛이 눈이 부실 정도이며 손 맛 또한 짜릿해 큰 인기를 끈다.

시상금과 상품은 1억 7000만 원 상당이다. 참가 인원과 시상금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갈치 머리부터 꼬리까지의 길이 최대어로 순위별 시상한다. 가장 큰 대물 갈치를 낚은 1등에게는 1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권, 2등 500만 원, 3등 300만 원 등 6등까지 시상한다. 최고령·최연소 참가자 등 12개 분야 특별상도 수여한다. 낚시용품과 통영 특산품 등 600여 종에 달하는 행운권도 추첨한다.

연합회는 대회를 마친 후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방류사업과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성금을 통영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전국낚시어선연합회 김명동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최적의 낚시 포인트인 통영 앞바다가 생활낚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메카로 더욱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