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세계 3위 한위에 꺾고 중국 마스터스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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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했다.
안세영은 21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한위에(중국·세계 3위)를 2-0(21-11 21-3)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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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번째 우승 쾌거
![[파리=AP/뉴시스] 안세영(1위)이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천적 천위페이(4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0-2(15-21 17-21)로 완패해 2연패 도전이 물거품됐다. 2025.08.3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is/20250921155240043ahkc.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했다.
안세영은 21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한위에(중국·세계 3위)를 2-0(21-11 21-3)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한위에와의 상대 전적에서 9승 2패로 앞서 나갔다.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탈락하며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던 안세영은 중국 마스터스를 통해 약 3주 만에 국제대회에 복귀했고,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2연패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4위)를 2-0으로 꺾는 등 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 정상에 등극하며 시즌 7승을 달성했다.
1게임 초반 8-3으로 치고 나간 안세영은 추격을 허용해 3점 차로 쫓겼으나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가며 16-11로 달아났다.
이후 연속 5점을 획득하면서 1게임을 손에 넣었다.
2게임에서는 공수에서 더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8-1로 리드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연속 9점을 따내며 승부의 추를 완전히 기울다.
안세영은 33분 만에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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