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예약까지 꽉 찼다…미용사 된 이지현의 '놀라운 근황'

김예랑 2025. 9. 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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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디자이너로 완전한 전직에 나서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이지현은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 과정을 밟고 있다.

헤어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미용사 국가자격증은 필기와 실기 모두 6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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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 된 쥬얼리 이지현, 꽉 찬 스케줄표…예약 폭주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디자이너로 완전한 전직에 나서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10월 예약 받을는다. 선착순으로 스케줄표에 날짜와 시간 꼭 확인하고 DM 남겨달라"고 공지했다.

이어 "다음 달 11월 마지막 모델웍이 남아 있으니 10월 예약 안 되신 분들 11월에 만나자"고 덧붙였다. 일반인을 모델로 삼아 직접 시술하는 과정을 업계에서는 '모델웍'이라고 부른다.

그는 평일 하루 평균 두 타임을 꽉 채운 스케줄표를 공개하며 이미 디자이너로서 활약하고 있었다.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아카데미 펌·염색 가격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염색은 숏 기장 기준 2만원, 롱 기장은 4만원이었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이지현은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 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준 디자이너를 달고 오는 9일부터 11월 중순까지 헤어 시술을 해 드린다"며 "커트는 무료, 펌이나 염색·탈색은 약제비만 받는다"고 안내한 바 있다. 

헤어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미용사 국가자격증은 필기와 실기 모두 6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필기는 헤어스타일 연출·두피와 모발 관리 등을 다루며, 실기에는 샴푸·커트·펌·염색 등 실제 미용 기술이 포함된다.

이지현은 1998년 그룹 '써클' 1집 앨범 '졸업'으로 데뷔했고, 2001년 쥬얼리 원년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사생활에서는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을 겪었다. 현재는 1남 1녀를 홀로 키우며 싱글맘으로 살아가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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