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父, 폐 이식 성공 후 퇴원 앞뒀는데…일주일 만에 세상 떠나”(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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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가 힘들었던 부친상 당시를 떠올렸다.
또 김원효는 "폐 이식을 받으려면 아침부터 몸을 열어놓아야 한다. 폐가 제때 도착해야 할 수 있는 거다"며 "수술 경과가 좋아서 퇴원 직전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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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원효가 힘들었던 부친상 당시를 떠올렸다.
9월 21일 '조동아리' 채널에는 'KBS 22기 특채에서 리더까지 안 돼 안 돼 하다가 결국은 된 사연'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원효는 지난 2019년 아버지를 떠나보냈던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힘들었다. 일반적인 병이 아니었고, 살아났다가 다시 돌아가신 거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원효는 "폐 이식 수술을 했다. 이식 수술을 해서 사람이 살아나려면 누군가는 생명을 잃어야 한다. 그래야 이걸 받으니까. 우리 아버지가 폐 이식 말고는 답이 없는데 '누군가 죽으세요' 기도할 수는 없지 않나. 허탈하게 기다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아버지가 거의 내일 돌아가실 것 같은 상황이었는데, 담당 의사 선생님이 학회 갔다 돌아오는 날 아침 새벽 4시 반에 전화가 와서 '폐가 떴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김원효는 "폐 이식을 받으려면 아침부터 몸을 열어놓아야 한다. 폐가 제때 도착해야 할 수 있는 거다"며 "수술 경과가 좋아서 퇴원 직전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김원효는 "퇴원 전에 외출을 한 번 시켜준다. 나갔다 와도 상태가 괜찮은지 테스트를 해야 된다. 제가 아버지께 집을 사드렸는데, 테스트할 때 그 집을 처음 가봤다. 처음으로 아버지가 집을 보고 병원에 돌아갔다. 그런데 그때 급속도로 안 좋아졌다"며 "불과 일주일 만에 안 좋아져서 그렇게 돌아가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히려 삶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하게 됐다. 저희 아버지가 누구보다 자기 관리를 잘했다. 담배도 안 피우고 술도 한 잔 정도 했다. 그런데 특이하게 희귀병이 오더라"며 아버지가 폐 섬유화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고백했다.
이에 지석진은 "우리 아버지도 그렇게 돌아가셨다"며 김원효를 위로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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