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신세 못 참아… ‘제2의 요리스’ 멜리예, 리즈 떠나 인터밀란으로? “예의주시 중”

김호진 기자 2025. 9. 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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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이 리즈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이안 멜리예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1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이 이번 시즌 종료 후 주전 골키퍼인 얀 좀머가 팀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여러 대안을 검토 중이다. 가장 주목하는 이름 중 하나는 프랑스 출신 골키퍼 이안 멜리예다"고 보도했다.

멜리예는 2000년생 프랑스 출신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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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인터 밀란이 리즈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이안 멜리예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1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이 이번 시즌 종료 후 주전 골키퍼인 얀 좀머가 팀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여러 대안을 검토 중이다. 가장 주목하는 이름 중 하나는 프랑스 출신 골키퍼 이안 멜리예다”고 보도했다.


멜리예는 2000년생 프랑스 출신 골키퍼다. 그는 ‘제2의 요리스’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경기 스타일에서도 요리스를 떠올리게 한다. 날카로운 반사 신경으로 결정적인 선방을 만들어내고, 넓은 활동 반경을 활용한 스위핑 능력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그는 프랑스 FC 로리앙 유스 출신이다. 2019-20시즌 임대 신분으로 리즈 유나이티드에 합류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이후 완전 이적까지 성사시켰다. 한동안 팀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았으나, 지난시즌 잦은 실수가 겹치면서 결국 칼 달로우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에 매체는 “멜리에의 나이를 고려하면 꾸준히 출전해야 할 시점이다. 리즈 벤치에 머무는 건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인터밀란이 출전 시간을 보장한다면, 이적은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과연 출전 기회가 제한된 멜리예가 이탈리아 무대로 향할지 시선이 집중된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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