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써야 할 때 힘 한번 못 써보네요, 잘해주고 있는데…” 호부지 안타까움, NC 김주원·최원준·박민우·권희동·류진욱 공백 뼈 아프다[MD광주]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힘써야 할 때 힘 한번 못 써보네요. 젊은 친구들이 잘해주고 있는데 약간의…”
NC 다이노스는 전력 대비 여전히 선전하고 있다. 개막하기 전만 해도 키움 히어로즈와 2약으로 지목됐다. 그러나 NC는 2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이전까지 62승67패6무로 7위다. 5위 KT 위즈에 3경기 뒤졌다. 현실적으로 5강 싸움에서 밀려나는 분위기지만, 아직 산술적으로 포기할 시점은 아니다.

그런데 안 그래도 강하지 않은 전력에 계속 부상자가 나오니, 이호준 감독도 미칠 노릇이다. 이호준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권희동이 어제 홈 슬라이딩을 하다 허리가 아프다고 하네요. 어제 3안타 게임을 하더니 하루에 한 명씩…”이라고 했다.
이호준 감독은 초보 감독이다. 많이 느끼는 요즘이다. “항상 이맘때를 대비해 카드를 많이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계산에 없는 부상자가 나오니. 8월 말부터 9월까지를 대비해서 만들어야 한다. 너무 많이 빠졌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호준 감독은 “(김)주원이, (최)원준이, (박)민우, (권)희동이. 마무리(류진욱). 힘을 써야 할 때 힘 한번 못 써보네요. 젊은 선수들이 잘 해주는데, 약간의 ‘X꾸’는 있다”라고 했다. 실제 이들 전부 타선과 마운드의 핵심이다.
잇몸들로 어떻게 저떻게 버텨보는데, 결국 한계도 보인다. 20일 광주 KIA전만 해도 류진욱이 있었다면 9회말에 허무하게 볼넷 퍼레이드로 역전패를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경기 초반에 몇 차례 찬스를 놓친 것도 주축타자들 공백과 연관이 있다고 봐야 한다.

결국 잡아야 하는 경기들을 놓치고 3연패에 빠졌다. 그래도 NC는 전력 대비 잘 싸우고 있다. 이호준 감독은 부상자 대신 그라운드에서 싸우는 선수들에게 격려를 아까지 않았다. NC도 이호준 감독도 많은 배움 속에서 2025시즌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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